'40에 아들 둘' 앤 해서웨이, 흘러내릴 듯..가슴 보일라 '깜짝'

이은 기자 2021. 1. 15. 0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40)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색감의 메탈릭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사진=앤 헤서웨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40)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사진=앤 헤서웨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색감의 메탈릭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앤 해서웨이는 흘러내릴 듯 아찔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앉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앤 해서웨이는 어깨선과 가슴선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허벅지 윗부분까지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보디라인을 뽐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사진=앤 헤서웨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허벅지 윗쪽까지 찢어진 아찔한 옆트임과 가슴 부분을 도려낸 듯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앤 해서웨이는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사진=앤 헤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는 실루엣을 모두 가리는 화려한 메탈릭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빨간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꽉 채워발라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영화 '다크 워터스' '마녀를 잡아라' 등에 출연했으며, HBO Max에서 공개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Locked Down'에 출연했다.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관련기사]☞ 가슴선 드러낸 앤 해서웨이, 흘러내릴 듯 과감하네강재준 "2세 계획, 관계 많지 않아" 솔직 고백'미스트롯2' 김사은, 진한 키스 퍼포먼스 남자는 누구?전승빈 "심은진과 아직 살림 안 합쳤다"…홍인영 주장 반박정인이는 무료 장지에 묻고…외제차 타고 도망친 양부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