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임시완X신세경, 오늘부터 1일..키스로 전한 마음[★밤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15. 0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 온'의 임시완과 신세경이 서로에게 마음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는 오미주(신세경 분)가 기선겸(임시완 분)과의 관계로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오미주가 "재밌었어요?"라고 묻자 기선겸은 "재미없었어요. 근데 따뜻했어요.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까 그 영화를 얘기해주는 오미주씨가 따뜻했더라고요"라며 용기를 냈다.

오미주가 혼자 먼 길을 가는 게 싫었던 기선겸은 일부러 오미주 동네에 있는 이영화(강태오 분) 집으로 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수목드라마 '런 온' 방송화면 캡처

'런 온'의 임시완과 신세경이 서로에게 마음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는 오미주(신세경 분)가 기선겸(임시완 분)과의 관계로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오미주는 계속해서 기선겸을 생각했다. 오미주는 집에 온 박매이(이봉련 분)에게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사귀면 다 해결이 되는 건 거야. 그런데 관계가 끝날 게 무서워서 현상 유지만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오미주의 기선겸 고민을 한참 듣던 박매이는 고백하라고 했지만 오미주는 기선겸이 부담에 우는 상상,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리며 비웃는 상상 등에 괴로워했다.

박매이는 빨리 전화를 걸라며 짜증 냈고, 결국 오미주는 기선겸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미주는 "꿀 왜 놓고 갔어요? 다른 건 다 가져갔으면서. 중요해 보이니까 줄게요. 만나요"라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 약속을 정했다.

오미주의 이상한 통보에 기선겸은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오미주는 쑥스러워 받지 못했다. 기선겸은 "이번 것도 먼저 용기 내게 한 건가"라며 생각에 잠겼다.

매번 오미주가 용기를 낸 것에 미안해진 기선겸은 먼저 손을 내밀기 위해 노력했다. 기선겸은 도서관에 가 오미주가 추천했던 영화를 보며 오미주에게 할 말을 준비했다.

이후 기선겸은 오미주를 만났다. 기선겸은 오미주가 고백하기 전 먼저 "어제 제리 맥과이어 영화 봤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미주가 "재밌었어요?"라고 묻자 기선겸은 "재미없었어요. 근데 따뜻했어요.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까 그 영화를 얘기해주는 오미주씨가 따뜻했더라고요"라며 용기를 냈다.

이어 "주인공은 갑자기 고꾸라진 자기를 못 견디더라고요. 주위에도 상처 주고. 그러다 자기 모습을 깨닫고. 그런데 문득 그게 내 모습은 아닌가. 우리 관계가 끝나는 게 무서웠어요, 계속 이어질수록. 나는 오미주씨가 좋아해 줄 때나 의미 있고 소중하죠. 근데 그 오미주씨의 감정이 연애 감정은 맞나. '오미주씨도 나랑 손잡고 싶을까, 안고 싶을까, 입 맞추고 싶을까' 그걸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는 그런데. 나 싫어하지 마요"라며 고백했다.

오미주는 기선겸에게 키스로 대답했다.

이후 오미주는 기선겸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오미주가 혼자 먼 길을 가는 게 싫었던 기선겸은 일부러 오미주 동네에 있는 이영화(강태오 분) 집으로 갔다. 오미주는 "가까이 있어서 좋다"고 했고 기선겸은 "그럼 그렇게 할까"라고 혼잣말했다. 이영화의 동거 제안을 거절했던 기선겸이 다시 생각해보려 한 것.

오미주는 "내가 무사히 들어가는 뒷모습 한 번 봐준 적이 없더라고요. 그게 어찌나 사무치던지. 앞으로 잘해줄게요. 자면 잔다. 뭐 하면 한다. 연락도 주고요"라고 말한 뒤 뒤돌았다.

오미주는 다시 뒤돌아 기선겸에게 "내가 잘할게. 진짜 잘해줄게"라며 기뻐했다.

서로 좋아하고 서로 그걸 알면서도 빙빙 돌던 두 사람은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아이돌 性소설' 알페스 충격..경찰 본격 수사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연예인 미모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