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혁신정책 총정리 백서 '다행이다, 서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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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020년 10년 간 서울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혁신 정책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서울혁신백서 '다행이다, 서울'(서울혁신백서)이 발간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혁신백서는 서울을 바꾼 정책 9개, 시민이 사랑한 정책 16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36개를 선정해 총 61개 정책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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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혁신백서 표지. (사진=서울시 제공) 2021.01.1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newsis/20210115060114990ugwc.jpg)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2011년~2020년 10년 간 서울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혁신 정책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서울혁신백서 '다행이다, 서울'(서울혁신백서)이 발간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혁신백서는 서울을 바꾼 정책 9개, 시민이 사랑한 정책 16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36개를 선정해 총 61개 정책으로 정리했다.
기존의 백서가 시기와 분류별로 정책을 나누어 설명한 것과 달리 정책이 시민의 삶과 1000만도시 서울에 미친 영향(임팩트)을 고려해 선정했다.
시는 백서 발간을 위해 온라인 시민워크숍을 진행했다. 20~60대 시민이 온라인에서 디브이디엠(DVDM) 질문법을 통해 서울시 혁신 정책의 정의(Definition), 가치(Value), 어려움(Difficulty), 방법(Method)을 질문했다. 더 잘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토론했다.
디브이디엠(DVDM) 질문법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질문법이다. 정의, 가치, 어려움, 방법 등을 질문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는 촉진(퍼실리테이터) 기법이다.
1장(Part1)에는 서울을 바꾼 정책 9개이 소개된다.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국적으로도 확대된 정책을 선정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자동차 중심의 도로에서 사람 중심의 보행친화도시, 소유 대신 공유하는 도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등을 꼽았다.
2장(Part2)에는 시민이 사랑한 정책 16개를 소개한다. 시민의 삶과 일상을 한단계 더 편리하게 만든 정책들을 선정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만 50세~64세 중장년층을 돕는 50플러스 사업,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청년활동지원 및 청년수당,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한 서울동물 복지 정책 등이 포함됐다.
3장(Part3)에는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36개를 소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의 삶을 바꿀 정책들이 담겼다. 아이 키우는 걱정을 덜어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민과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서울 먹거리마스터 플랜 등이다.
서울혁신백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혁신 정책과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온 담당 공무원의 어려움 등을 인터뷰로 풀어냈다. 정책별로 QR코드(격자무늬 2차원코드)를 두어 시민들이 읽기 쉽게 제작했다. 정책을 상세하게 담은 서울혁신백서와 함께 요약본도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국문·영문 2개 국어로 발간했다.
시민의 일상을 바꾼 혁신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스브스뉴스(영상,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회적관계망(SNS)과 주요 포털사이트, 유튜브(https://youtube.com/watch?v=3DGBM1KO910&feature=share)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서울혁신백서는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와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책방에서 구매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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