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2위 손흥민, 케인보다 더 예리해" 외신 극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단짝이 해리 케인(27)보다 예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출전해 12골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이를 지켜본 '인도스포츠'는 14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살라에게 1골 뒤진 득점 2위다. 그는 이번 시즌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골인 손흥민은 보통 토트넘 최다골을 기록했던 케인보다 더 예리하다"고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단짝이 해리 케인(27)보다 예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출전해 12골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14일 풀럼과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골대 불운과 상대 골키퍼 선방으로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경기 내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13골로 득점 선두인 모하메드 살라와 여전히 1골 차, 11골로 3위 그룹인 케인(토트넘),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인도스포츠’는 14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살라에게 1골 뒤진 득점 2위다. 그는 이번 시즌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골인 손흥민은 보통 토트넘 최다골을 기록했던 케인보다 더 예리하다”고 극찬했다.
매체는 “이런 날카로움 덕에 손흥민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으며 살라와 불과 1골 차이다. 비록 풀럼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으나 다음 경기에서 많은 골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정 아나운서, ‘풍만한 몸매’ 비키니 셀카
- 英 언론, “골대 강타 SON 평소 모습 아니었어... 대가 컸다”
- 안지현 치어리더, 쫙 달라붙은 원피스-각선미에 남심홀릭
- “또 벤치 베일, 시즌 절반 됐는데 리그 선발 1회” 스카이스포츠 혹평
- 감스트가 말하는 손흥민이 '국대 vs 토트넘' 실력 차이나는 이유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