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3% 상승 마감..지난해 2월 이후 최고 수준 회복
신기림 기자 2021. 1. 15. 05:25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1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66센트(1.25%) 오른 배럴당 53.5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20일 이후 최고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26센트(0.5%) 상승해 배럴당 56.32달러로 체결됐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닝썬 제보' 김상교 '그날의 VVIP 효연아, 마약한 여배우 봤지? 슬슬 불어'
- 방송 중 발끈한 나경원 '저한테 물어보셔야지, 끝까지 안철수만…그만'
- 고교 강연서 '매춘…많다, 안 많다' 발언 논란…박범계 '내용 왜곡'
- 솔비 '난자 냉동 상담했지만, 6개월간 술 끊어야 한다길래 포기'
- 임종석 '최재형원장, 정치 뛰어들어…전광훈·윤석열 냄새'
- '언니한텐 말해도 돼' 유수진 '4번의 유산…몸과 마음 다 무너져 내렸다'
- 이상민 '지금 마음에 둔 친구 있어…이 영상 보고 안 좋아할 수도'
- 긱스 루이♥유성은 '2년째 열애 중'…피처링 인연이 연인으로(종합)
- '생 마감하고 싶어요'…생방 중 문자, 청취자 목숨 구한 라디오 피디
- 홍인영, 전승빈·심은진 결혼에 '이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연애?' 추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