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코로나 19 여파 애스턴빌라 vs 에버턴 경기 연기

이건 2021. 1. 15. 0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가 다시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PL 경기는 연기가 승인됐다.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토트넘의 경기는 연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가 다시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원인은 코로나 19 때문이다. 애스턴빌라의 선수 다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 훈련장을 폐쇄한 상황이다. 감독과 1군 선수들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9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 리버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1군 팀이 아닌 23세 이하 팀이 참가했다. 1대4로 졌다.

EPL 경기는 연기가 승인됐다.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토트넘의 경기는 연기됐다. 그리고 이번 에버턴전도 연기됐다. 23일 열릴 예정인 애스턴빌라와 뉴캐슬의 경기 개최 여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EPL 사무국은 상황에 따라 이 경기 연기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김장훈 안타까운 고백 “우울증 앓다 치매 걸려”
조영구 “13년 동안 거짓말 해 왔다…사과 드리고 싶다”
‘허리 부상’ 이봉주 근황, 등 굽어 움츠린 모습…안타까운 근황
故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모친도 별세 “아들 외롭지 않게”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50대인데 70대 같은 외모 ‘충격’
비거리용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78%할인 '59만원판매' 3일간!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25만원' 뜨끈뜨끈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