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정보조사 '화재 예방 효과 2.7배'..전북소방본부 통계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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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가 매년 실시하는 화재안전정보조사를 받은 건물이 그렇지 않은 곳에 비해 화재 예방 효과가 3배 가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안전정보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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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북소방본부 화재 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관내 건축물 11만여동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894건(0.8%)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화재안전정보를 실시한 건물 6만7000여동에서 발생한 화재는 281건(0.3%)에 그쳤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소방당국이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건축물 등의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조사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것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해 건축물 4만560동에 대상으로 조사해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위험물안전관리자 미선임, 옥내 소화전과 자동화재탐지설비 고장 방치 등 중대 위반 사례 14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또 소화기를 설치하지 않거나 화재경보기·유도등 점등 불량 등 1만6207곳에 대해서는 자신 개선을 권고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안전정보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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