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야망의 드라이버
입력 2021. 1. 15. 03:01 수정 2021. 1. 15. 05:18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을 앞둔 14일 대회가 열리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힘차게 드라이버샷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김시우 외에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임성재, 최경주, 양용은, 강성훈, 이경훈, 허인회 등 7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 제공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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