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갤럭시로 혁신주도..획기적 개인화 방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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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기조연설에서 "삼성 갤럭시 모바일 기기로 지능적이고 연결된 생태계를 제공하면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이날 행사 첫 연사로 등장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랜드를 언급하며 "지난해는 기술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 해였다"며 "삼성 갤럭시는 수백만 명의 친구와 가족들을 연결했으며 전체 산업이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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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기조연설에서 "삼성 갤럭시 모바일 기기로 지능적이고 연결된 생태계를 제공하면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이날 행사 첫 연사로 등장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랜드를 언급하며 "지난해는 기술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 해였다”며 “삼성 갤럭시는 수백만 명의 친구와 가족들을 연결했으며 전체 산업이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삼성은 혁신을 통해 고객과 기업 구성원들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기술의 힘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성은 모바일 기기를 최대한 개인화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사용자가 좀더 자유롭고 한발짝 더 나아가며 제약없이 자신을 개척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올해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삼성의 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면 "삼성 모바일과 함께라면 당신의 여행은 결코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마치 서사시 처럼 변모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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