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바이든 경제부양안 기대

김서연 기자 입력 2021. 1.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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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포인트(0.08%) 오른 3만1085.67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1포인트(0.13%) 상승한 3814.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8포인트(0.35%) 오른 1만3174.75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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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포인트(0.08%) 오른 3만1085.67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1포인트(0.13%) 상승한 3814.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8포인트(0.35%) 오른 1만3174.75에 개장했다.

미 노동부는 14일 지난주(3~9일) 신규 수당을 청구한 실업자 수가 96만5000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고용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발표할 대규모 경제부양책을 기대하며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한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마르쿠스 브루너마이어 프린스턴대 교수의 웨비나(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한다. 평균물가목표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發) 경제위기,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에 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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