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ladesh Rohingya
AQ 입력 2021. 1. 14. 23:3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ILE - In this Aug. 28, 2018, file photo, sewer water flows in the back as Rohingya refugees cross a makeshift bamboo bridge at Kutupalong refugee camp, Bangladesh. A fire in a sprawling Rohingya refugee camp in Bangladesh Thursday, Jan. 14, 2021, has destroyed hundreds of homes. (AP Photo/Altaf Qadri, File) AUG. 28, 2018, FILE PHOTO
- ☞ 빅뱅 승리, '조폭 동원'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
- ☞ 전승빈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 ☞ 55억 뉴욕 아파트 구입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추측 무성
- ☞ '버닝썬 게이트' 고발자 "효연, 당신은 그날 다 봤을 것"
- ☞ "성(性)을 사는것은 합법?"…박범계, 고교 강연중 성매매 예시
- ☞ "찍으라고 입은 거 아닌데" 레깅스 판결 또 뒤집힌 이유
- ☞ 강원 고성 해변 뒤덮은 죽은 매오징어…"젓갈 담글 것"
- ☞ 삼성전자 투자로 천만원 번 전업주부도 연말정산 인적공제?
- ☞ 송영길 "상가 임차료, 국가·임대인도 25%씩 부담하자"
- ☞ 유재석 "무한도전2, 초창기 멤버와 함께하긴 어려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튀르키예 강진] 10초만에 건물 '폭삭'…2천년 버틴 고성도 파괴
- 폭설 갇힌 韓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입양한인 "엄마 누구인지 아는게 꿈, 살아계시길…"
- BTS 정국 모자 중고로 팔려던 외교부 前직원 약식기소
- 배우자가 무슨 죄라고…건보 피부양자 동반 탈락 왜?
- 대륙판 충돌 경계에 놓인 튀르키예…"대지진 시간문제"
- "멜라니아, IS수괴 제거작전 상황실서 지켜봐"…前국방대행 증언
- 동아대, 편입 불합격자 400명에 '합격' 통보했다 정정
- 떠들었다고 학생들에게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2심도 징역형
- 조민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정유라 "웃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