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먹튀 신세' 요비치, 프랑크푸르트 임대..'올 시즌 종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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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요비치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요비치를 임대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요비치는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며 75경기 36골을 기록했다.
결국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택에서 완전히 배제됐고 올 시즌 침묵한 요비치는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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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루카 요비치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요비치를 임대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친정팀 복귀다. 요비치는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며 75경기 36골을 기록했다. 엄청난 득점력에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드러냈고 레알이 6,300만 유로(약 840억원)를 투자해 영입했다.
레알은 요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공백을 잘 메워주길 바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처참했다. 지난 시즌 27경기 2골에 그쳤고 올 시즌에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택에서 완전히 배제됐고 올 시즌 침묵한 요비치는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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