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강아지 온도 측정 방식에 "이렇게 오래?..못보겠다"(어쩌개)

2021. 1. 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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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개' 이연복 셰프가 강아지 도레미파솔의 온도 측정에 깜짝 놀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서는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하러 간 허경환과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1차 접종은 끝났다"라고 설명하며,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신청했다.

도레미파솔 차례대로 온도 측정을 진행했고, 수의사는 "체온이 높으면 백신 알러지 반응이 온다"라며 도도의 항문에 온도기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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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개’ 이연복 셰프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어쩌개’ 이연복 셰프가 강아지 도레미파솔의 온도 측정에 깜짝 놀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서는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하러 간 허경환과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1차 접종은 끝났다”라고 설명하며,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신청했다.

도레미파솔 차례대로 온도 측정을 진행했고, 수의사는 “체온이 높으면 백신 알러지 반응이 온다”라며 도도의 항문에 온도기를 넣었다.

도도가 아파하자 이연복은 “이렇게 오래 있어요? 이건 건너뛰죠. 특이사항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만한 온도계를 항문에 푹 넣는데. 레레가 다음에 들어갔는데 온도 측정하는 걸 못보겠더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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