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여행상품 팔아 9천만 원 챙긴 여행사 대표 구속 기소

조혜진 입력 2021. 1. 14. 22:59 수정 2021. 1. 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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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제주도 5성급 호텔과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속여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아 챙긴 여행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가짜 여행상품을 빌미로 고객 175명으로부터 9천만 원을 받아 챙긴(사기) 혐의로 여행사 대표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20만 원에 제주도 5성급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고객들을 속여 돈을 받은 뒤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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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제주도 5성급 호텔과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속여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아 챙긴 여행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가짜 여행상품을 빌미로 고객 175명으로부터 9천만 원을 받아 챙긴(사기) 혐의로 여행사 대표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20만 원에 제주도 5성급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고객들을 속여 돈을 받은 뒤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실제로 일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를 미끼로 다른 고객들을 모집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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