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루이♥' 유성은, 폭설에 행복한 근황 "눈 밟은 느낌은 뽀득 뽀득" [SNS★컷]

이예지 2021. 1. 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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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이 폭설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성은은 지난 1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많이 왔다 도로는 위험하지만 눈 밟는 느낌은 뽀득 뽀득에 쎈 뽀득 #의식의 흐름 #넘어지는 거 아니고 일어나는 중임 #다리 네 개 달린 괴생명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성은은 눈을 밟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워서 눈을 만끽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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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유성은이 폭설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성은은 지난 1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많이 왔다 도로는 위험하지만 눈 밟는 느낌은 뽀득 뽀득에 쎈 뽀득 #의식의 흐름 #넘어지는 거 아니고 일어나는 중임 #다리 네 개 달린 괴생명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성은은 눈을 밟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워서 눈을 만끽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진다.

한편 그룹 긱스 루이는 유성은과 2년째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성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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