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동국, 낚시초보의 반전.. 고흥낚시 첫 히트→참돔 잡았다

이혜미 2021. 1. 14.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참돔 낚시에 성공하며 초심자의 행운을 누렸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선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흥 철인 3종 낚시에 도전했다.

이동국은 낚시 초보.

그런 이동국이 고흥 낚시 첫 히트를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참돔 낚시에 성공하며 초심자의 행운을 누렸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선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흥 철인 3종 낚시에 도전했다.

이동국은 낚시 초보. 성공한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선 낚시를 멀리해야 한다는 옛 은사의 말에 따라 성인이 된 뒤에도 낚시엔 손을 대지 않았다고.

그런 이동국이 고흥 낚시 첫 히트를 터뜨렸다. 강한 입질을 느낀 이동국은 “이래서 낚시, 낚시 하는구나”라며 기쁨을 표했다.

그 결과 미니 사이즈의 참돔을 낚는데 성공, 낚시의 맛을 만끽했다.

이에 이동국은 “나한테도 어복이 있었다”라고 자화자찬하곤 세리모니를 펼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