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개' 조윤희, 이연복·허경환·티파니영과 마지막 식사에 "그리울 것"

손진아 2021. 1. 14.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개' 조윤희가 이연복, 허경환, 티파니영과 마지막 저녁 식사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는 이연복, 조윤희, 허경환, 티파니영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저녁 메뉴로 병어조림과 제육볶음을 준비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조윤희, 허경환, 티파니영은 맛보기 전부터 감탄을 연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개’ 조윤희가 이연복, 허경환, 티파니영과 마지막 저녁 식사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는 이연복, 조윤희, 허경환, 티파니영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저녁 메뉴로 병어조림과 제육볶음을 준비했다.

‘어쩌개’ 조윤희가 이연복, 허경환, 티파니영과 마지막 저녁 식사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어쩌개 캡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조윤희, 허경환, 티파니영은 맛보기 전부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조윤희는 “나 너무 그리울 것 같은데”라며 울컥했다.

네 사람은 본격 먹방을 시작했고, 이연복은 잘 먹는 세 사람을 보고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