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지아, '시금치 카나페'로 요리 대결 승리→백종원 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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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이지아가 시금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해 '백스칼리버'를 획득했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포항 시금치를 주제로 요리 대결에 나선 이지아와 김동준, 양세형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아는 요리 대결에서 '시금치 카나페'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지아가 요리한 시금치 카나페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양세형의 요리라고 오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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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이지아가 시금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해 '백스칼리버'를 획득했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포항 시금치를 주제로 요리 대결에 나선 이지아와 김동준, 양세형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아는 요리 대결에서 '시금치 카나페'를 만들었다. 그는 데친 시금치를 찬 물에 헹군 뒤 믹서기로 간 호두로 무쳐 눌은 밥 위에 올리고 김부각을 얹어 시금치 카나페를 완성했다.
양세형은 미리 준비한 레시피대로 멸치된장육수에 시금치를 넣고 밥을 지었지만 밥 물 양을 잘못 조절해 밥이 아닌 죽이 되고 말았다.
심사에 나선 백종원과 김희철은 시금치 카나페를 시식한 뒤 식감까지 고려한 디테일이 돋보인다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이지아가 요리한 시금치 카나페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양세형의 요리라고 오답을 내놨다.
요리 대결에서 승리한 이지아는 백종원의 이름이 새겨진 주방칼을 선물받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그는 2007년 30세 나이에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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