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장민호, 데스매치 팁 전수 "나는 김호중한테 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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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미스트롯2' 참가자들에게 데스매치 팁을 전수하며 자신의 경연 때를 떠올렸다.
1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진행 됐다.
1:1 데스매치 돌입을 앞두고 이찬원은 "이때가 제일 긴장 돼"라며 긴장한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장영란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장민호가 데스매치에서 이겼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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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민호가 ‘미스트롯2’ 참가자들에게 데스매치 팁을 전수하며 자신의 경연 때를 떠올렸다.
1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진행 됐다.
1:1 데스매치 돌입을 앞두고 이찬원은 “이때가 제일 긴장 돼”라며 긴장한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심사기준에 대해 장윤정은 “네가 죽냐 내가 죽냐. 나 살고 너 죽자다. 정말 잔인한 무대가 1:1 데스매치다. 팀전에서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보였듯이 데스매치야말로 작은 디테일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무대니까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장민호는 “1:1 같은 경우에는 앞에 하는 분에 따라서 뒤에 하시는 분이 준비한 걸 모두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에 하는 분과 상관없이 본인의 무대를 잘하고 내려오는게 포인트다”고 팁을 전수했다.
장영란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장민호가 데스매치에서 이겼냐고 질문했다. 장민호는 “졌다. 상대가 김호중 씨였다. 조영수 마스터가 하트를 안 줬다”며 “오늘 좋은 날이니까 속상하게 하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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