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동국, 첫수로 참돔 획득→기분 좋은 출발 "어복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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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참돔을 잡았다.
1월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남 고흥에서 철인3종 낚시대결을 펼쳤다.
이날 낚시에서는 이덕화와 김무웅 프로, 이경규와 김준현, 이태곤과 지상렬, 이수근과 이동국이 짝을 이뤄 팀전을 펼친 가운데 어종불문 총무게 1등과 참돔 5짜 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기로 했다.
이동국은 참돔을 건져올린 뒤 "어복이 있었네"라며 세리머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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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동국이 참돔을 잡았다.
1월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남 고흥에서 철인3종 낚시대결을 펼쳤다.
이날 낚시에서는 이덕화와 김무웅 프로, 이경규와 김준현, 이태곤과 지상렬, 이수근과 이동국이 짝을 이뤄 팀전을 펼친 가운데 어종불문 총무게 1등과 참돔 5짜 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기로 했다.
큰형님 이덕화는 시작부터 평소와 다른 하이텐션을 폭발시키며 기분 좋은 예감을 드러냈다. 낚시 시작과 동시에 첫수를 기록한 이덕화는 “잡았다 만세! 오늘 텐션 좋아”를 외쳤다. 이덕화는 쁘띠 참돔을 잡아 배지를 사수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무게를 재기도 전에 고기를 놓쳐 무효처리됐다. 이덕화는 제작진이 사과하며 커피를 내밀자 “죄송은 무슨”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두번째 히트는 이동국이었다. 이동국과 같은 팀인 이수근은 “디지리”라고 팀명을 부르며 환호했다. 이동국은 참돔을 건져올린 뒤 “어복이 있었네”라며 세리머니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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