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첼시행 불발.. 올여름 유벤투스와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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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27)가 유벤투스와 작별에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 "첼시가 디발라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현재 유벤투스와 2022년 6월까지 계약돼있다.
로마노 기자는 "올여름 디발라가 유벤투스와 갱신을 하지 않으면 그는 확실히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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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파울로 디발라(27)가 유벤투스와 작별에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 “첼시가 디발라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항간에 떠돌던 디발라의 런던 입성이 불발됐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현재 선수 구성에 만족해하고 있어 더 이상 전략 보강을 하지 않기로 했다.
디발라는 현재 유벤투스와 2022년 6월까지 계약돼있다. 그러나 아직 재계약 소식이 없다. 계속 이적설이 돌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올여름 디발라가 유벤투스와 갱신을 하지 않으면 그는 확실히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디발라는 최근 왼쪽 무릎 인대 부상을 입어 최소 15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공식 16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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