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무단침입' 20대 3명 검거

김애린 2021. 1. 14.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5·18 사적지인 옛 국군 광주병원에 무단 침입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1시 40분쯤 광주시 화정동 옛 국군 광주병원에서 철제 울타리를 넘어 시설에 침입한 혐의로 22살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