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말해도 돼' 유수진 "4번 유산, 몸·마음 무너져내렸다"

신소원 입력 2021. 1.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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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유수진 출연
"가임기간, 1년 6개월"
45세 난임 고민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 / 사진 = SBS플러스 영상 캡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유수진이 난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부자언니'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했다.

유수진은 "남은 가임기간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라는 사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예전에는 그냥 결혼했으니까 남편, 시댁이 아이를 원하니까 최선을 다해 협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점점 나이가 들고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이가 임박해오니까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집 앞에 유치원이 있는데 설거지하면서 아이들을 본다. 내가 내 아이를 저기에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시험관 수술에 대해 "배아 이식은 2번했고 2번 자연 임신도 했었다. 임신이 안 되는 상황은 아닌데 유지가 안 되는 몸이다. 유산을 4번이나 하면서,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린다. 임신의 시간이 길어봐야 1년 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하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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