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최예빈, 직접 밝힌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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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예빈이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DJ 이준은 최예빈에게 피부 관리법을 물었다.
이에 최예빈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 또 피부에 뭔가를 많이 바르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예빈은 이어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다. 피부가 예민해서 성분이 순한 것들을 찾아 바른다. 스킨, 로션 정도만 바른다.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수분크림도 사용한다. 뭔가를 많이 안 바르는 게 가장 좋은 관리법인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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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예빈이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최예빈 진지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이준은 최예빈에게 피부 관리법을 물었다. 이에 최예빈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 또 피부에 뭔가를 많이 바르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진지희는 "예빈 언니의 피부가 정말 좋다"고 이야기했다.
최예빈은 이어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다. 피부가 예민해서 성분이 순한 것들을 찾아 바른다. 스킨, 로션 정도만 바른다.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수분크림도 사용한다. 뭔가를 많이 안 바르는 게 가장 좋은 관리법인 듯하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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