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과거 우울증, 반려견 광복이가 준 기쁨 덕에 잊어"(펫 비타민)

서유나 2021. 1. 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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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 덕에 우울증을 잊고 극복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김수찬은 박성광의 출연을 두고 "저희는 광복이를 섭외 했는데 대신해서 나오셨다는 안타까운"이라며 놀렸다.

이에 박성광은 "광복이가 나오기로 했는데 돈이 안 맞다고 해서. 그래서 더 낮은 제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이어 박성광은 자신에게 있어 광복이의 의미로 "비타민 이상의 혜택을 얻었다. 제가 우울증 있을 때 어느 순간 우울증 걸린 걸 잊을 정도로 기쁨을 많이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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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 덕에 우울증을 잊고 극복한 사실을 밝혔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11회에는 개그맨 박성광이 붐을 대신해 일일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박성광의 출연을 두고 "저희는 광복이를 섭외 했는데 대신해서 나오셨다는 안타까운"이라며 놀렸다. 이에 박성광은 "광복이가 나오기로 했는데 돈이 안 맞다고 해서. 그래서 더 낮은 제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전현무는 "출연료 대신 점심 드리기로 했잖나"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곧 광복이의 인기가 화제에 올랐다. 박성광은 광복이 SNS 팔로워 수가 더 많지 않냐는 물음에 "팔로워는 제가 더 많다"고 답하면서도 "유튜브에 광복이 영상 올리면 반응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은 자신에게 있어 광복이의 의미로 "비타민 이상의 혜택을 얻었다. 제가 우울증 있을 때 어느 순간 우울증 걸린 걸 잊을 정도로 기쁨을 많이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펫 비타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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