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14. 20:44
[KBS 전주]
10년입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뒤 세 시군이 관할권을 두고 다툼을 벌인 시간입니다.
물길은 어느 한 곳만 막혀도 틀어지죠.
새만금이 앞으로 뻗어가야 할 길은 상생, 화합의 길이 아닐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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