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누적 329명

박홍식 입력 2021. 1.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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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 확진자 가족 접촉 등 감염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를 기록한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금오산 사거리 복개천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01.10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 타 지역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지역 확진자는 329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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