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였어' 라미란X김숙X정혁, 제주도 낭만 그대로 담은 겨울 차박

김나경 입력 2021. 1. 14.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차였어'에서 제주도 차박을 위해 땅을 마련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이하 '나는 차였어')에서는 '나는 멋 냈어'를 주제로, 캠퍼라면 한 번쯤은 꼭 해봐야 한다는 제주도에서의 겨울 차박 캠핑을 소개한다.

특히 국내에 단 한 대밖에 없는 '1963년식 미니버스 올드 캠핑카'는 물론, 차박을 위해 땅을 마련한 '플렉스 캠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찾아올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차였어'(사진=KBS Joy)

'나는 차였어'에서 제주도 차박을 위해 땅을 마련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이하 ’나는 차였어‘)에서는 '나는 멋 냈어'를 주제로, 캠퍼라면 한 번쯤은 꼭 해봐야 한다는 제주도에서의 겨울 차박 캠핑을 소개한다.

푸른 바다와 청량한 하늘, 그리고 탁 트인 제주도의 풍경에 라미란과 김숙, 정혁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제주도가 선사하는 설렘 가득한 로망에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 벅차올랐다는 후문이다.

제주도의 풍경에 걸맞은 캠핑카는 바로 김숙이 준비했다. 3층 구조를 가진 캠핑카부터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캠핑카까지, 개성 만점의 풀옵션 캠핑카다.

이와 함께 제주도 캠퍼들의 멋스러운 겨울 차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 단 한 대밖에 없는 '1963년식 미니버스 올드 캠핑카'는 물론, 차박을 위해 땅을 마련한 '플렉스 캠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나는 차였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