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비 '나로 바꾸자' 1위→(여자)아이들·빅톤·유빈 컴백

김나연 기자 2021. 1. 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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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2021년 첫 트로피의 주인공은 비였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1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비의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와 엔하이픈의 '렛 미 인(Let Me In)'이 오른 가운데, 비가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엠카운트다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고, MC들은 "트로피를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2021년 새해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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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엠카운트다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2021년 첫 트로피의 주인공은 비였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1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비의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와 엔하이픈의 '렛 미 인(Let Me In)'이 오른 가운데, 비가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엠카운트다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고, MC들은 "트로피를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2021년 새해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화려한 컴백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미니 4집으로 돌아온 그룹 (여자)아이들은 물론 신곡 '향수'로 돌아온 유빈도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트레저는 희망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MY TREASURE)'와 트레저의 첫 완전체 퍼포먼스였던 '미쳐가네'까지 두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빅톤 역시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해 한층 더 깊어진 성숙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백아연, 보이후드, 엘라스트, MCND, N.O.M, 송가인, T1419, 유하, 우아, 홍은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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