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농아인 미디어접근 향상 기대

경기=김동우 기자 2021. 1.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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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손정선)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농아인 4000명의 미디어 접근권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했고 심재흔 경기센터장, 손정선 수어통역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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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손정선)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손정선)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농아인 4000명의 미디어 접근권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19년 11월부터 농아인 대상 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특히 ‘농아인이 직접 만드는 공공시설 수어안내 영상’ 제작을 통해 수어통역사와 수어안내의 부재로 공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의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협약식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했고 심재흔 경기센터장, 손정선 수어통역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심재흔 센터장은 "소외계층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미디어를 통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상생과 공존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방송 장비대여・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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