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알량한 지지율 우세에 취했나"..김종인 비판

이기주 kijulee@mbc.co.kr 입력 2021. 1. 14. 19:36 수정 2021. 1. 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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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안철수 때리기가 융단폭격 수준"이라며 "벌써 이긴 것 같은 오만함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 뿐만 아니라, 당의 핵심 당직자, 전현직 당협위원장 까지 총궐기해 '안잘알' 이라는 조롱섞인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안철수 죽이기에 나섰다"며, "만약 안철수 대표로 단일화 된다면 그토록 부적격한 후보를 뭐라고 하며 표를 달라고 할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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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안철수 때리기가 융단폭격 수준"이라며 "벌써 이긴 것 같은 오만함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SNS를 통해 "고작 전국 지지율 4%, 서울지역 지지율 3%라는 알량한 지지율 우세에 취한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 뿐만 아니라, 당의 핵심 당직자, 전현직 당협위원장 까지 총궐기해 '안잘알' 이라는 조롱섞인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안철수 죽이기에 나섰다"며, "만약 안철수 대표로 단일화 된다면 그토록 부적격한 후보를 뭐라고 하며 표를 달라고 할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식을 격노와 집단 왕따로 반응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면서 "선거를 논하기에 앞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자세부터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58151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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