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로또 판매 역대 최고..하루 평균 130억 원 팔려
서주연 기자 2021. 1. 14. 19: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불황 속에 지난해 로또 복권이 역대 최고치인 하루 평균 130억 원어치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실이 기획재정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 일평균 판매량은 1,300여만 건 판매액은 130억 원으로 지난 2002년 로또 판매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쟁률 ‘4400대1’…연초부터 뜨거운 공모주, 증시 더 달군다
- 롯데-신라 재연장 불가… 3월부터 공항면세점 텅텅 빈다
- 셀트리온 이어 종근당 임박?…헬스장·노래방 영업금지 풀릴 듯
- 다시 들썩이는 강남 아파트값…“文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82% 올라”
- 연말정산 인증서만 7개…어떤 걸 써야 할까?
- 삼성디스플, 이재용 ‘무노조 폐기’ 첫 결실…삼성전자, 6차례 교섭 난항
- ‘약만 팔아선 못 버틴다’…동국·동아·종근당 화장품 도전
- ‘집콕’의 웃픈 호황…편의점들 이번엔 ‘와인 전쟁’
- 대법, 두산 손 들어줘…1조 채무 부담 덜어
- CES 마무리…AI·가전·모빌리티 신기술 뽐낸 한국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