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업체, CES에서 LG 롤러블 TV 사진 도용..LG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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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 CES에서 중국의 TV 업체가 LG전자의 롤러블 TV를 도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TV 업체 스카이워스는 지난 13일, 올레드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LG전자의 롤러블 TV와 똑같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 롤러블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건 LG전자가 유일하다면서 스카이워스 측의 무단 도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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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 CES에서 중국의 TV 업체가 LG전자의 롤러블 TV를 도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TV 업체 스카이워스는 지난 13일, 올레드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LG전자의 롤러블 TV와 똑같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 롤러블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건 LG전자가 유일하다면서 스카이워스 측의 무단 도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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