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영, 스웨그 넘치는 자세 "이틀 전 집에서 새치 염색을 했다" [SNS★컷]

이예지 2021. 1. 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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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슬링 선수, 리포터이자 현 쥬얼리빡스 대표 박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혜영은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 집에서 새치 염색을 했다. 색 잘 먹으라고 한 시간을 뒀다..흰머리가 더 많아졌다!.그리고

머리가 보스라 진다..#너! 정체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영은 스웨그 넘치는 자세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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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전 레슬링 선수, 리포터이자 현 쥬얼리빡스 대표 박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혜영은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 집에서 새치 염색을 했다. 색 잘 먹으라고 한 시간을 뒀다..흰머리가 더 많아졌다!.그리고 머리가 보스라 진다..#너! 정체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영은 스웨그 넘치는 자세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다른 카리스마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염색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언니 예뻐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혜영은 모델 출신 배우 겸 영화감독 박재훈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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