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 겨울철 취약계층 방한용품 전달
청주CBS 최범규 기자 입력 2021. 1. 14.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겨울철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1천 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원과 임직원 50여 명은 충북적십자사 강당에 모여 방한용품을 직접 포장한 뒤 폐지수거 노인 등 취약계층 1천 가구에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방한모자, 방한목도리, 방한장갑, 핫팩, KF94마스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적십자사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와 혹한기 구호물품 전달 등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겨울철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1천 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원과 임직원 50여 명은 충북적십자사 강당에 모여 방한용품을 직접 포장한 뒤 폐지수거 노인 등 취약계층 1천 가구에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방한모자, 방한목도리, 방한장갑, 핫팩, KF94마스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적십자사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와 혹한기 구호물품 전달 등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45억 증발' 제주 카지노 사건…공범 2명도 있었다
-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착수
- 靑, '국정농단' 박근혜 형 확정에 "헌법정신 구현"
- 이언주 뒤늦은 자가격리…선거운동 일정 잠정 중단
- 中 코로나 확진자 138명 증가…지난해 3월 5일 이후 최고
- [영상]대법,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2039년 만기출소
- '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의견' 檢 송치
- 강기윤, 가족회사 '편법지원' 의혹 부인 "중소기업에 이익도 마이너스"
- 朴 확정판결에 與 "국민께 사죄해야" vs 野 "국민통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