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 민형배 "가치·노선 함께할 인물 택한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고향 출신인 이낙연 당 대표 대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 것에 대해 "가치와 노선을 함께할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정치인이 걸어야 할 바른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고향 출신을 지지하지 않느냐고 묻는 것은 합리적 질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줄곧 DJ를 지지한 것은 호남 또는 목포 출신이어서가 아니고 2002년 노무현 후보도 부산 출신이어서 지지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고향 출신인 이낙연 당 대표 대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 것에 대해 "가치와 노선을 함께할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정치인이 걸어야 할 바른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고향 출신을 지지하지 않느냐고 묻는 것은 합리적 질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줄곧 DJ를 지지한 것은 호남 또는 목포 출신이어서가 아니고 2002년 노무현 후보도 부산 출신이어서 지지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응원이든 비난이든 같은 무게로 듣고 저의 정치 행위를 성찰하고 가다듬겠다"며 "다만, 이 대표가 고향 출신인데 왜 그러느냐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명아 기자 (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58103_348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