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개월 만에 코로나 사망자..스자좡 격리시설 긴급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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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가운데, 약 8개월 만에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에 따르면 어제(13일) 허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5월 16일 지린성 환자 1명이 사후 뒤늦게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례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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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가운데, 약 8개월 만에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에 따르면 어제(13일) 허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5월 16일 지린성 환자 1명이 사후 뒤늦게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례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사망한 환자는 여성이며, 기저질환으로 병세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기자회견에서 허베이성과 랴오닝성에서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질병에서 회복한 사람의 혈장 3만㎖를 동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는 어제 하루 허베이성(81명)과 헤이룽장성(43명)에서 지역사회 확진자 124명이 나왔습니다.
또 역외 유입 확진자 14명을 포함한 신규 확진 총수는 138명이었습니다.
수도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성 확진자는 스자좡(75명)과 싱타이(6명)에서 나왔고, 무증상감염자도 4명 보고됐습니다.
(사진=중국신문망 캡처, 연합뉴스)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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