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 조기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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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일 양국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조기에 복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임 예정인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 대사를 접견하고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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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강창일 주일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1.14.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fnnewsi/20210114175333986hpjo.jpg)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일 양국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조기에 복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임 예정인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 대사를 접견하고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양국 간 소통과 대화, 교류 협력은 반드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도미타 대사가 주미일본 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한일관계 발전과 한미일 공조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도미타 대사는 재직 기간에 대한 소회를 언급한 뒤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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