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얼굴 점점 길어져.. 이제 그만 길어지고 싶어"

임혜영 2021. 1.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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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한층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얼굴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그만 길어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으며, 현재 가수 외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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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한층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얼굴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그만 길어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로 수수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결혼 후 더욱 어려지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으며, 현재 가수 외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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