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호 첫 캡틴은 홍정호..선수단 투표로 주장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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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수비 리더 홍정호(32)가 2021시즌 주장으로 선임됐다.
전북은 14일 홍정호가 주장을, 이용(35)과 최영준(30)이 부주장을 맡아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팬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주장을 맡게 된 홍정호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캡틴이 된 만큼 선·후배들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전북 주장 완장의 무게를 잘 이겨내 올 시즌 K리그1 5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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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전북현대 수비 리더 홍정호(32)가 2021시즌 주장으로 선임됐다.
전북은 14일 홍정호가 주장을, 이용(35)과 최영준(30)이 부주장을 맡아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팬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 해부터 K리그1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데 이어 지난해 완전 이적과 함께 K리그1 4연패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홍정호는 선수단 사이에서도 선·후배 가교 역할을 잘 해왔다.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선수단 전체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올 시즌 전북의 캡틴이 됐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이용은 팀의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잘 이끄는 선수이며 올 시즌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최영준도 중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끈다.
주장을 맡게 된 홍정호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캡틴이 된 만큼 선·후배들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전북 주장 완장의 무게를 잘 이겨내 올 시즌 K리그1 5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주장 홍정호는 경기와 훈련 때 선수들 사이에서 중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직접 선출한 만큼 전북의 캡틴으로 잘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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