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무학산 등지고 마산항 거니는 휴식·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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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4일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명품 산책로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고, 파급력이 매우 큰 사업"이라며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시민들이 마산항을 걸으며 뒤로는 무학산을 배경으로 감성충만한 휴식·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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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4일 오후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4.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newsis/20210114173752921dawo.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4일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명품 산책로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민의 관심도가 높고, 파급력이 매우 큰 사업"이라며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구역에는 친환경 호안 수변 산책로를 조성해 코로나 감염병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서항지구 친수공간의 산책로와 친환경 수변 산책로 사이의 공간(내호)은 다양한 연출 가능성을 갖고 있어 어느 수변공간보다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기술 기반 글로벌 감성 허브를 목표로 하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방향을 정하고, 12월부터 민간자본유치구역에 민간 복합 개발 시행자를 공모 중이다.

호안 산책로는 총 3.2㎞로 서항1교~서항2교 사이 내호구역 1㎞는 마무리 작업 중이다. 나머지 공간은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 시장은 "시민들이 마산항을 걸으며 뒤로는 무학산을 배경으로 감성충만한 휴식·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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