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두 딸 위한 요리실력 발휘 "엄마는 요리사가 되어간다" [SNS★컷]

석재현 2021. 1. 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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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1월 13일 이아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를 요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에 이아현은 "학교를 안 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마는 요리사가 되어간다. 50 평생 첨 만들어 본 시금치페스토파스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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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1월 13일 이아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를 요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런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아현은 "학교를 안 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마는 요리사가 되어간다. 50 평생 첨 만들어 본 시금치페스토파스타"라고 밝혔다.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1TV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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