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가야 '만림산 토성' 공개..왕도 복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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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소가야 토성인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하고 '소가야왕도 복원'을 본격화한다.
고성군은 14일 고성읍 대독리 산101-1번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만림산 토성 공개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만림산 토성의 그 실체를 군민과 함께 재확인하고, 발굴조사를 바탕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개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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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소가야 토성인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하고 '소가야왕도 복원'을 본격화한다.
고성군은 14일 고성읍 대독리 산101-1번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만림산 토성 공개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만림산 토성의 그 실체를 군민과 함께 재확인하고, 발굴조사를 바탕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개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서 지난해 12월24일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만림산 토성의 구조와 성격 등이 소가야 중요유적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고성 만림산 토성은 기원전 5~6세기(소가야 시대)에 집중적으로 축조됐다.
약 8560㎡ 규모의 만림산 토성 성곽은 성내 시설과 내황, 집수지, 문지(성문지), 성곽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성곽은 높이 8m, 길이 720m다.
군은 현존하는 가야 성곽 중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나며, 국가지정문화재 제119호인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비슷한 시기 축조물이라는 것이 학계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국정과제 가야사복원을 위해 소가야 복원사업의 최종목표인 소가야 왕도 복원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지역의 중요 역사이며 정체성인 소가야사 복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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