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미애, 첫째+넷째 크로스에 흐뭇 "아빠 비주얼" [SNS★컷]

서지현 2021. 1. 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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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다둥이맘 일상을 전했다.

정미애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형아 품에서 낮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정미애는 "졸업식 끝나고 막내 동생이랑 쌔근쌔근"이라며 "재운아 졸업 축하해 아빠 비주얼 다 컸네 다 컸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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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다둥이맘 일상을 전했다.

정미애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형아 품에서 낮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째 재운의 품에 안겨 꿈나라로 떠난 넷째 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운이는 꿈속에서도 막내 동생이 소중한 듯 조심스러운 손길을 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이에 대해 정미애는 "졸업식 끝나고 막내 동생이랑 쌔근쌔근"이라며 "재운아 졸업 축하해 아빠 비주얼 다 컸네 다 컸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1'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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