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하얀드레스 입으니 천사강림 '♥레이먼킴 또 반하겠네' [SNS★컷]

이해정 2021. 1.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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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순백의 천사로 변신했다.

김지우는 1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풍성한 밑단이 인상적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으니 김지우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는 느낌.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이듬해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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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순백의 천사로 변신했다.

김지우는 1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풍성한 밑단이 인상적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으니 김지우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는 느낌.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가꿔온 아름다운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이듬해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우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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