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은 괜찮아"..엑소 카이, 코로나 시국에 경솔 발언 '논란'
김나영 2021. 1.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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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방역 수칙 관련 경솔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카이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를 진행한 카이는 "여러분과 매해 생일파티를 같이 했었는데 올해는 위험하니까 생일파티를 못해서, 12시에 이렇게 제가 왔다"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카이를 비롯해 그룹 빅스 멤버 라비, 그룹 핫샷 멤버 김티모테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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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방역 수칙 관련 경솔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카이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를 진행한 카이는 “여러분과 매해 생일파티를 같이 했었는데 올해는 위험하니까 생일파티를 못해서, 12시에 이렇게 제가 왔다”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카이를 비롯해 그룹 빅스 멤버 라비, 그룹 핫샷 멤버 김티모테오 등이 참석했다. 그는 “요즘 건강 수칙(방역 수칙)이 있지 않나. 5인 이상 모이면 안 되는 거. 그래서 조촐하게 4명이 함께 생일을 보내고 있다. 4명까지 다 가능하다”라며 경솔한 언행을 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해 말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 사태로 5인 이상의 모임을 자제 부탁했다.
특히 카이는 “정확히 4명이다”라며 마스크를 벗는 등 부주의한 행동으로 황당함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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