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19억원 규모 코로나19 핵산추출시약 판매 계약
김소연 2021. 1. 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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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225220)은 콜롬비아 업체 QUIMIOLAB S.A.S와 18억9400만원 규모의 코로나19 핵산추출시약 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말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4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3일 계약건과 별개로 추가 주문 건이다. 11월3일자 구매건은 현재 납품 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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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제놀루션(225220)은 콜롬비아 업체 QUIMIOLAB S.A.S와 18억9400만원 규모의 코로나19 핵산추출시약 판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말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4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3일 계약건과 별개로 추가 주문 건이다. 11월3일자 구매건은 현재 납품 중에 있다”고 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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