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에 높이 6m '대형 눈사람' 등장

박임근 2021. 1. 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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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 14일 대형 눈사람이 설치됐다.

정읍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한겨울의 꼬마 눈사람'이라는 이름의 눈사람을 만들었다.

대형 눈사람은 아빠, 엄마, 아이 등 3개로 구성돼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을 상징한다.

최근 40㎝가 넘는 폭설이 내린 정읍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실내시설을 피해 내장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눈사람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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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달 말까지 눈사람 전시

전북 정읍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 14일 대형 눈사람이 설치됐다. 정읍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한겨울의 꼬마 눈사람’이라는 이름의 눈사람을 만들었다. 대형 눈사람은 아빠, 엄마, 아이 등 3개로 구성돼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을 상징한다.

최대 높이 6m, 폭 4m로, 신축년 새해 내린 눈으로 만들어 희망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눈사람을 전시할 예정이다.

최근 40㎝가 넘는 폭설이 내린 정읍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실내시설을 피해 내장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눈사람을 설치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사진 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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