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송은경 2021. 1. 14.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여와 절도 혐의를 받아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33)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황 씨의 마약·절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용산경찰서는 강남경찰서로부터 황씨의 절도 혐의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황씨의 마약 투여 사건과 병합해 수사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마약혐의' 황하나 법정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여와 절도 혐의를 받아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33)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황 씨의 마약·절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이 생겼기 때문에 검찰 송치 시 '기소·불기소 의견'을 달지 않고 기소 의견이라면 송치를, 불기소 의견이라면 불송치를 하게 된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용산경찰서는 강남경찰서로부터 황씨의 절도 혐의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황씨의 마약 투여 사건과 병합해 수사해왔다.

앞서 황씨가 잘 알고 지냈던 여성 김모씨와 남성 남모씨는 지난해 12월 강남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황씨가 지난해 11월 말 우리 집에 들어와 명품 의류와 신발 등을 훔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지난달 중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남씨는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의 일원으로 확인됐다.

황씨와 지난해 10월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오모(29)씨도 지난달 24일 극단적인 선택을 해 숨졌다고 알려졌다.

황씨는 지난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 등으로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norae@yna.co.kr

☞ 전승빈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 대륙이 열광한 '티베트족 훈남' 전자담배 흡연에 망신살
☞ 강원 고성 해변 뒤덮은 죽은 매오징어…"젓갈 담글 것"
☞ 유재석 "무한도전2, 초창기 멤버와 함께하긴 어려워"
☞ '펜트하우스2' 특출 김수민 아나운서, 스포일러 논란에…
☞ 55억 뉴욕 아파트 구입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추측 무성
☞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남성, 두번 더 틀리면 2천600억 날린다
☞ "지침 어기면 해고야" 외친 톰 크루즈 감시로봇까지 투입
☞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극단선택 예감한 라디오 PD는
☞ "찍으라고 입은 거 아닌데" 레깅스 판결 또 뒤집힌 이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