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절친 조정석 '아로하' 립싱크 "마무리만 깔끔하게" [SNS★컷]

서지현 2021. 1. 1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변함없는 요정 음색을 자랑했다.

영상 속 바다는 배우 조정석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부른 '아로하'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바다는 곡 끝부분에 맞춰 화음을 보여줘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조정석 님도 친구예요?"라고 물었고 바다는 "네 너무나 착한 친구입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바다가 변함없는 요정 음색을 자랑했다.

바다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노래 다들 이렇게 부르지?"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바다는 배우 조정석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부른 '아로하'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바다는 곡 끝부분에 맞춰 화음을 보여줘 감탄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바다는 "음음음 라잎~ 음음 원인마라잎~ 마무리만 깔끔하게"라며 "#정석아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조정석 님도 친구예요?"라고 물었고 바다는 "네 너무나 착한 친구입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 요식업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